오아시스를 아시나요?.
오아시스는 사막에서만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뜨거운 빛만이 내려 쬐는 곳,
그래서 그 어디에도 생명체라곤 구경할 수 없을 듯 싶은 곳에서
솟아 올라,식물을 자라게 하는 샘, 그것을 오아시스라고 이릅니다.
신기루를 아시나요?
신기루란 바다 위나 사막에서 대기의 밀도가 층층이 달라졌을 때
빛이 굴절하기 때문에 엉뚱한 곳에 물상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을 말합니다.
우리의 인생은 마치 사막을 지나서 통과하는 행렬과 같습니다.
때로는 배고픔에 지치고, 또 때로는 외로움을 느끼곤 한답니다.
그러다 목이 마르면 오아시스를 찾게 됩니다.
하지만그 애타게 찾게되는 오아시스는 쉽게 찾아 지지 않습니다.
힘겨우면 힘겨울 수록 오아시스는 멀리로 달아나 버립니다.
그 오아시스 옆에 있을 때 우리는 행복하다고 합니다.
오아시스가 없는 사막에 있을 때 우리는 불행하다고 합니다.
어린왕자는 이런 말을 합니다.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우물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예요.>
우물은 우물이되 사막의 우물이 보통의 우물 보다 훨 씬 가치가 있고
아름다운 것안지도 모릅니다.
오아시스는 인생의 위안이 되는 그런 장소 입니다.
그 오아시스는 멀리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신기루에 현혹되어 사막을 방황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신기루에 현혹되어 삶의 좌표를 잃기도 합니다.
그 있지도 않는 허상 때문에 얼마나 많은 이들이 울고 있는지 모릅니다.
세상은 우리가 사막을 지나는 동안 가장 그럴듯한 모습으로 우리를
유혹합니다. 하지만 그 세상이란 신기루는 허상에 불과할 뿐이랍니다.
가까이 다가가 보면 저 멀리에 나타나곤 하는 실체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를 현혹하는 것들은 진정으로 우리의 삶을 충족시켜 주지 못하고,
신기루처럼 사라져 버리곤 합니다.
내가 행복하지 않은 건 나 자신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행복은 나에게서 비로소 시작됩니다.
내 삶의 오아시스는 바로 내 안에 있는데
신기루만 따랐기 때문에 불행했습니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행복해 하면
더 좋은 것, 더 많은 것이 주어지지만
지금 내게없는 것을 가져야 행복하리란 기대 때문에
지금 내게 있는 것으로 불행해 하기 때문에
다가오고 있던 행복마져 멀리간다는 것을 깨닫고
지금 내안에 있는 것에서 작은 행복을 발견하고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어 가는 슬기로움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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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아저씨!!
나른한 봄날 오후입니다.
졸음이 밀려와서리..커피로 달래고 있네요..하하
정말..정말.
살랑이는..바람에...
떠나고 싶어지는...오후에요..
에고고..
월요일부터...대체..몬 짓인지...하하
신나는..노래로나마...위로해 보렵니다..
신청곡
자전거 탄 풍경 - 왜불러
왁스-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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