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참여]시원한 바람, 따스한 햇살, 정겨운 고향의 풍경...
신종수
2002.03.25
조회 26
1. 영화 박하사탕을 보면 설경구라는 배우가 철로위에서
'나 돌아갈래'를 외치는 장면이 나옵니다.

2. 영화포스터 중에서 가장 멋있는 포스터중의 하나로 꼽히는
것이 '흐르는 강물처럼'의 포스터입니다.

위의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는 곳이 바로 제가 추천하는
충청도의 삼탄이라는 곳입니다.
서울에서 2시간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이곳은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아서 조용하고 경치가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만약에 이글을 읽고 가셨다가 후회하신다면 제가
어떠한 방법으로든 보상할 용의가 있을 정도로 좋은 곳입니다.

서울에서 삼탄을 가는 방법은 동서울 시외버스 터미날에서
산척으로 가는 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동서울에서 산척까지는 약2시간 정도가 걸립니다.
산척에 내리시면 삼탄으로 가는 버스가 있습니다.
이 버스를 타시고 삼탄에서 내리시면 숙박을 할 수 있는
민박집이 2~3곳 있습니다. 민박집 바로 앞에는 폭이 20m가
넘는 냇물(?)이 흐르고, 자연과 어우러진 멋진 축구경기장이
있습니다. 축구장의 담은 커다란 나무로 둘러 있어서
어떤 경기장보다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40분정도 산을 올라가면 또 다른 멋진 광경이 펼쳐집니다.
이것은 직접 가셔서 보셔야 하기에 설명은...^^

무봉콘서트에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2장이 필요하거든요.

신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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