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면회 다녀왔습니다~!!
전경혜
2002.03.26
조회 43
남자친구가 군에 입대한지 130일 정도 되었습니다.
제대를 하려면 아직 멀었지요.
처음으로 남자친구 면회에 갔습니다.
군부대에도 처음 가보고, 면회실이란 곳도 처음 가보고
두 손 가득히 남자친구가 먹고 싶다고 했던 음식을 잔뜩 들고 말이지요.
남자친구의 거칠해진 손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도 새로운 환경에서 잘 적응하려고 노력하는 남자친구의 모습이
든든해 보였다면... 제가 너무 닭살인가요??
그래도 겨울이 지나서 다행이에요.. 이제 남자친구가 군복무하는데 좀 더 나아질테니까요.
앞으로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
6010부대 9중대 이병 하종원... 흐흐
(남자친구는 이 방송을 못 듣겠죠? -_-;)

서울시 송파구 오금동 147-2호 용진빌라 다동 201호 전경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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