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준비를 하는 중에 전화를 받았어요.
딸래미가 `엄마, 누군지 몰라` 하면서 건네더군요.
얼떨결에 정신없이 대답만 하곤
감사하다는 인사도 못하고 끊어버렸지요.
이런일이 첨이라 지금도 진짜인지.....
잘 실감이 안나지만, 어쨋든
정말로 무지하게 눈물나게 감사드립니다.
목소리가 참 착하셨던,
그래서 맘도 참 착할것같은
오늘 저한테 전화주신분 정말 감사드리구요.
엄청나게 행복하구요.
앞으로 매일, 쭈~~~~~~~~~욱
덕분에 행복할것같아요.
금요일날 콘서트 정말 잘 보고올께요.
늘 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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