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부천에 사는 58세된 주부입니다.
라디오 프로에 편지를 쓰는건 저로썬 참 드문일이거든요.
특히나 인터넷을 사용한다는건 말이죠,,
한 일년전 부터 아이들로 부터 어렵게 타자치는 법을 배웠답니다.
아직도 다른 사람에 비해 시간은 많이 걸리지만,
그래도 무언가에 도전하는 기분으로 하나하나 배우는 기분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라구요.
아들아이가 성악을 전공한지라,
얼마전 부터 교회에서 특송을 하더군요.
그러더니 이제는 매주 참석하여 예배도 드리고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고 하는가 봅니다.
요사이엔 저보고도 같이 참석하지 않겠냐고 하는데요..
지금까지 종교를 가져본 적이 없는 저로썬 조금 망설여 지는군요.
그래서 우선 기독교방송 사이트를 방문해보고,
방송을 들어보기도 하고 있답니다.
조금 익숙해 지면 아들아이와 주일을 함께 보내는 것도 좋을거 같구요.
시간이 지나 좋은 일이 생기면(교회에 나가게 된다거나.. )
다시한번 사연 올릴께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첫방문 부터 이런 부탁 드려도 될런지요.
연극 초대권 부탁드리려고요.
오래전 부터 손숙씨의 열렬한 팬이거든요.
주시면 잘~보고 오겠다고 힘주어 말씀 드리고 싶네요!! ^^
연락처 ***-****-****
조영환 입니다.
그럼 좋은 하루들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시골선비 조남명..연극 초대해주세요.
조영환
200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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