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저요!!
염정애
2002.03.27
조회 38
1980년. 정확히 22년전 조용필의 열혈팬이던 저는 잘 기억은 안나지만 명동에 있는 장소에서 열렸던 '조용필 리사이틀'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날 명동 한곳에는 친구들이 멋진 남학생들과 미팅을 하고 있었답니다. 그날 미팅에 나갔다면 오늘 제가 있는 이곳에 안 있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곳에서 멋진 남학생을 만나 결혼까지 갔을것 같은 예감이 들었거든요. 물론 그 만남이 이루어져 결혼까지 간 친구도 있답니다.
인생을 바꿀만한 그자리를 박차고 구경을 갈정도로 저는 조용필의 열혈팬 입니다.
세월이 흘러 백발이 된 어느날 조용필의 디너쇼를 꼭 한번 가리라 마음먹고 살고 있는 아직도 열혈 팬입니다.
이번 기회가 된다면 꼭 가고 싶습니다.
그날 미팅에 참석하지 않아 다행인지 불행인지 만난 남편과 함께 가서 옛일을 회상하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보내주실거죠. .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 650-68. 염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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