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참여하여 죄송합니다.
김상수
2002.03.28
조회 46
11탄 초대권 받아놓고 너무 좋았지만 몸이 불편하여 병상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같이 가기로 했던 와이프도 날 두고 혼자서는 못간다고 해서...
그러다보니 지금은 듣는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역시 전화로 신청하기는 어렵더군요.
아뫃든 자주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참 우리아이들의 새로운 일과가 생겼습니다.
자신들의 메일보다도 학교나 학원생활때문에 듣지 못한 영재의 감성시대를 AOD로 먼저 듣고 때로는 웃으면서 때로는 심각하게
질문을 던지곤 한답니다. 그러면 우리집안의 화제는 온통 추억속으로 여행을 떠나죠. 그리고 그 속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기도 하고 아빠나 엄마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는답니다. 영재의 감성시대가 아이들에게 새로운 영감-노인이 아니고,영재의 감성시대도 아니고, 그분께서 주시는 삶의 지혜인-을 얻게 해주는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영감 화이팅!!!

어제 정태춘.박은옥님의 노래도 너무 좋았습니다.그전에 신청했다 듣지 못한 '북한강에서'를 병실의 식구들과 같이 들었습니다.

신청곡 : 1) 김수철님의 내일
2) 구창모님의 희나리
3) 정태춘.박은옥님의 윙윙윙

조용필콘서트 티켓신청해도 될까요?
이번에는 꼭 갈수 있는데...
염치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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