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다짐...
청솔
2002.03.28
조회 33
영재님 안녕하세요.
자주 드른다고 하면서도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

오랜만에 해안도로를 달려봤어요
새벽 공기를 가르며 그동안의 시간을 돌아보게 되었지요.
지나 온 많은 일들과 시간들 속에 제 자신의 모습이 그려봤어요
차 창가로 지나가는 가로수의 모습들을 보면서..
새로움을 간직한 채 자신들의 꿈을 펼칠 그날을 기다리며
조용히 조용히 준비하는 모습들
어찌보면 저 자신의 모습이 이러한 작은 친구들의 모습보다도
못한 건 아닌가 하는 맘이 드는건 아직도 더 많이 깨어지고
더 많이 성숙해야 하는 이유라고 생각되었지요.
하지만 좀더 나은 모습으로 걸어가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모든 것을 돌아볼 줄 알아야 더 넓게 펼쳐진
세상을 볼 수 있을테니까요!
아침에 사무실에 들어와 생각을 정리하면서
봄이라는 계절을 맞이하면서 제 자신에게 다짐해봅니다. .

영재님두 제 맘 편치않도록 화이팅해주세요.

신청곡 들려주세요.
"강산에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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