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내고향에도 봄이...
남왕진
2002.03.28
조회 50
이젠 완연한 봄입니다. 어딜가도 활짝핀 꽃들이 반기며 움츠려든 사람들의 마음을 즐겁게하고 생동감 넘치게 하는 새봄이 되면 고향에서 보냈던 어린시절이 매우 그리워 집니다.
버들가지 꺾어 버들피리 불며 산에서 진달래 따먹으며 친구들과 이산저산 돌아다니며 장난치며 함께 자란 친구들이 보고싶어집니다.
더군다나 영재님의 가요속으로를 듣고 있노라면 옛 추억을 그리워하게 되는 노래와 사연 때문에 가슴 찡한 순간도 있고 큰소리로 노래를 따라 부르다보면 기분도 좋아지니 진작에 영재님 프로를 듣지 못한게 참 아쉽습니다.
저 요즈음 제일정육점에 오시는 손님들께 가요속으로 홍보하느라 매우 바쁩니다. 가요속으로가 진행되는 이시간쯤이면 저녁준비하시는 주부님들 많이 오시거든요.
가슴찡한 사연과 추억어린노래 많이 나온다고 떠드면서 애청자 배가 운동 열심히하고 있습니다.
저 참 잘하고 있지요. 스티커 석장만 보내주세요..

희망곡:정훈희 꽃길,꽃밭에서.
시흥시 신천동 35-5 107호 제일정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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