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잃게 될까?
아그리파
2002.03.29
조회 35
여기저기 톡톡 터지는 꽃망울들이 봄임에 분명할진데
이제야 막 시작되는 꽃의 축제가 왠지모르게 뒤따라올
계절에 허겁지겁 물러날 듯도 싶은 요즈음입니다.
잠깐 스치는 봄, 가을이 되어버릴 거 같은.
그래서 혹...잃게 되질 않을까...불현듯 걱정스럽고.

오늘은 다섯시까지만 듣겠네요.
대학로로 연극보러갑니다.
그 유명한...지하철 1호선.
항상 한발자국 늦으면서 그 감동의 호들갑은 새삼스럽지요.
이번에도 그러하지 싶은...

추억깊은 곡들과 모두들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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