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영재오빠님,,^^(이상하다..ㅋㅋ)
봄기운이 가득한 이시간..점심을 먹고나서 솔솔 잠이 오네여.
직장이 7시퇴근인데 항상 4시부터 시간이 죽어라구 안가는거예여. 그래서 라디오로 관심을 돌려 오빠의 프로를 알게되었어여.
그래서 지루하던 시간이 아주 잘 간답니다..^^
음 오빠!!!
다름이 아니라 낼이 저희 엄마 45번째 생신이거든여..
저희 집은 딸만 둘인 딸딸이 집이랍니다...음...
작년 이맘때 제가 결혼을 해서 엄마가 아주 마니 서운해 하셨던것이 기억이 나네여..
23년동안 항상 딸둘과 아빠랑만 엄마의 생신을 추카해 드렸는데.이제는 사위와 함께 셋이서 아니...넷이서 추카를 드릴수 있게 되었어여.. 더욱 추카하는 의미가 크겠져?ㅋㅋ
그래서 낼은 오빠의 방송을 들을수가 없어서 오늘 미리 저희 엄마 생신을 추카드려주시믄..낼 AOD해서 들을 수 있잖아여..
영재오빠!!저희 부탁 들어주실꺼져?
음,,부탁드릴께여..꼭~~~~~~좀여...^^
그리구 염치없는 부탁이지만..
조용필 콘서트 티켓두 남는거 있으시믄 저 주시믄 안될까여..
울 엄마 생신선물로 아빠랑 가시게 할려구여..
넘 염치가 없는줄 알지만..미안여...^^
항상 건강하시구여,
주님안에서 행복하시구여.
빠이...
강서구 화곡 8동 891-7호
김희정,,^^
***-****-****ㅋㅋ
울 엄마 생신을 미리 추카해주세여..
김희정
200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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