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구경을 가고 싶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두드렸는데...
반응이 없어서
삐질려고 했으나
며칠째 계속 '유가속'으로 들어 오면서 작은 기쁨을 갖게 되어
오히려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어 몇자 적습니다.
언제부터 인가 세상은 메이져의 세상이 되어 버렸지요
잘난 사람,잘난 것이 메인이 되는
가요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기가 없거나, 시간이 좀 지난 노래는 통 들을수가 없는 방송풍토도 그런 세상의 한흐름이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가끔은 마이너리그에도 박수를 보내고 싶으나
보낼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그리고 잊혀지기도 하고......
그렇게 잊혀진 옛기억과 나의 모습등등이 오롯이 기억나게 하였답니다 '유가속'이 .....
지나온 일들이 그리 부끄럽지만은 않은 것인데 왜그리 기억 저밖으로 밀어 놓고 살아 왔는지 .....
설사 부끄러웠다 할지라도
그땐 아마도 그것이 최선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편안한 방송과 귀한 노래들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럼 이만 ...
덧붙여... '시골선비 조남명 '연극을 보고 싶습니다.
초대 부탁드립니다.
연락처 916-6445
삐질려고 했는데 안삐지기로 했습니다.
이미선
200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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