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직장을 다니다가 2년전부터 몸이 좋지않았는데 버티고 버티다가 3월부터 직장에 휴가를 내고 집에서 요양중인 언니가 있습니다.
아직도 대학에 다니고 있는 저의 학비를 대느라 맘놓고 쉬지 못하고 있어요.
내년이면 제가 졸업을 하네요.
취업준비한다고 언니랑 같이하는 시간도 거의 없고 아픈몸에 해주는 밥먹고 지내는 부족한 동생이 언니에게 잠깐 외출을 하게 해주고 싶어요.
엄마를 대신해서 언니라는 이유때문에 고생하는 언니에게 제가 할 수 있는것은 기도뿐이었는데 조금이나마 기분전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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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집에서 쉬고있는 언니에게 연극을 볼수 있도록...
이그림
200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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