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의 외출!
성수진
2002.04.02
조회 44
안녕하세요
두아이 키우고 살림하다보니 어느새 결혼생활 7년이 다 되어버렸어요. 정말이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집안이 묻혀 살던 제가 취업을 하게 되었어요. 두아이 모두 유치원간 사이에 무얼 하면 좋을까 고민하던중 아는 친구의 회사에 출근을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몸은 너무너무 피곤한데 맘은 왜그리 맑아지는지 모르겠어요. 아이들이랑 싸움(?)도 덜하게 되고 남편한테 잔소리도 덜하게 되고 그냥 하루하루 마냥 좋답니다.
주로 하는 일이 고객을 응대하는 일이라 항상 웃는 얼굴로 있어서 정신건강에도 좋구요.
남편도 열심히 한번 해보라고 응원해줍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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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오늘 이렇게 벗꽃이 필무렵 우리 부부가 결혼을 했어요.
그때 배낭메고 경주, 부산이며 마구 돌아다니며 신혼여행을 했었어요. 경주 보문단지에 핀 벗꽃은 지금도 잊을수 없답니다.
영재씨!
우리 부부의 결혼기념일과 저의 취업을 노래로 축하해주세요
4월은 제게 잔인한 달이 아닌 특별한 날로 기억 될꺼예요.
감사합니다.

신청곡-유리상자 ' 사랑해도 될까요'
신청일-4월 3일
연락처-***-****-****(***-****-****)
서울 강동구 암사1동 495-33 b1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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