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인사드립니다.
경희
2002.04.02
조회 45
안녕하세요.....
듣기만 하다가 용기를 내어 글을 적어봅니다.

엄마는 우릴 혼자 키우셨어요.
그래서 더욱 엄한 가정 교육은 불편했어요.
저희를 반듯이 자라게 해준 밑거름인데 말이죠.

그래서 저의 꿈은 탈출하는 것이었구...대학 졸업후 당연히
홀로 나왔죠.

그런데 이상해졌어요.
제가 독립하구 나서부터 엄마가 가족으로 보이구 친구로 보이구
측은해 보이기두 하구 대단해 보이기두 하구
무덤덤하기만 했던 엄마가 ...
그랬던 엄마가 편안히 제 앞에 있는 거예요.
그 때 참 많은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제가 엄마 품에서 떨어져 나올때도 분명 엄마두 이런 눈물을
흘리셨을꺼예요.

소중한 눈물이지요?

*신청곡:I.출국 - 하림
2.I KNOW WHY - 이상욱
3.잘가요 - 정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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