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보물 1호는 엄마야~~
정숙희
2002.04.04
조회 42
'내 보물 1호는 엄마야~'
이 한 마디에 가슴이 녹아내립니다.
아침에 늦게 일어나 늑장 부리는 딸을 억지로 학교에 보내고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이 한마디에 아픈 마음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엄마! 내 마음 알아? 내가 엄마에게 말 대답 하는 것도 엄마를 사랑하기 때문이야. 예쁘게 말 하려고 해도 미운 말이 나올 때가 있어. 그래도 엄마 속 상하지 마. 진짜 내 마음은 그렇지 않으니까...'
하루에도 수없이 마음의 갈등을 겪는 엄마 가슴에 딸은 벚꽃 처럼 화사한 온기를 불어 넣네요.

신청곡: 날 닮은 너
천안시 신부동545대림한들아파트20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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