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말입니다.. 오늘 소개팅했어요..
한동안 여자보기를 돌같이했었는데..
제가 그만 봄바람이 났나봅니다.
쌍쌍이 지나가는 풋풋, 상큼, 발랄한 커플들을 보면서..
으아~ 나도 여자친구있었으면 좋~겠다 싶어,
주위의 친구를 비롯, 후배를 앞세워..
이~쁘고 착한여자 찾기에 나섰죠.
드디어 오늘..
정말이지 오랫만에하는거라.. 얼마나 신경이 쓰이던지요.
떨리는 가슴 진정시키며 소개받기로한 그녀의 학교앞으로 갔어요.
기대를 너무 많이하면 실망도 클까 싶어
쪼금만 기대하고 갔는데요..
히히히...
카페에 진짜 이쁘고, 순진하게 생긴.. 짱나라같은 분위기의 그녀가 나와있더라구요.
한동안 이야기를 나눠보니 느낌이 좋아요..
그래서 저 오늘 행복합니다.
기분좋~구요.
이 봄에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만남이 되었으면하는 간절한 소망이 드네요.
형님! 저에게 화이팅..해주시지 않으시겠어요?
신청곡은 이원진의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부탁합니다.
더불어, 그녀와 뮤지컬 갈 기회 주시면 고마울텐데..
지난번부터 몇차례 부탁해도 안주시더니..이번만은 외면 안하시겠죠??~~
***-****-****
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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