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이]낼 외할머니한테 가여..^^
이승연
2002.04.04
조회 39
정말 오랫만에 뵈러 가네여..

그렇게 먼 거리도 아닌데.. 떨어져 산다고 전화도 자주 못 드리고, 언제나 친구들과 놀러다니기 바빠서리..

하지만.. 3월에 본 "집으로..."라는 영화를 보고, 눈물을 흘리면서 할머니 생각을 무지했거던여.. 솔직히 그날.. 잠들때 까지.. 외할머니 생각이 넘넘 많이 나더라고여..^^;

뭐.. 낼가도 효도한번 제대로 못하고 오겠지만.. 그래도 가서 할머니한테 어리광 많이 부리고 올께요..
그래서.. 땅에 나무를 심기전에, 제 마음에 먼저 좋은 나무 한그루 심고 올께요..

신청곡 : 윤상 [달리기]
김창완 아저씨의 [어머니가 참 좋다]
god [어머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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