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중
자목련
2002.04.04
조회 45
안녕하세요..영재님..
어제는 아이들에 자연을 맛보게 하고 싶어 산에 잠깐 가서 쑥도 캐고 나비도 보고 하다가 지하철표를 잊어버렸답니다.
주머니속에 넣어두었는데 지하철에서 표를 넣을려고 찾는데 없는겁니다. 정말 황당. ...다시 아들 둘데리고 그 장소에 갔지만 없더군요..
그 지하철표가 한두푼 짜리가 아니거든요.. 속상하구.. 힘들고.. 그런 하루였답니다.
영재님에 속시원 소리들 ..정말 제 마음을 얘기해주는것 같아 좋을때가 많습니다.
오늘은 남편이 회사에서 침목도모라고 서산을 간다는군요..
저와 아이들만 남기고..흑흑흑..
어제,오늘 ,내일까지 떠나고 싶은 마음을 숨기고 햇님만 바라보고 있어야 겠네요..
영재님 산행하신다구요.. 같이 가고 싶지만 또 햇님만 바라보고 있어야 겠네요..
그러나 4월 17일 부터는 햇님만 보지 않고 저도 마음을 열고 싶어요..
아가씨와 건달들로 말입니다.
오후 3시부터 제가 출장이라 미리 신청곡 부탁할려고 금방 전화하니 안받는군요..
4시부터 야되는데 부득이한 상황으로전화했더니.
안되는 일이 많은 요즘입니다.
영재님은 이번만은 되는일로 해주십시요..
부탁합니다.
아가씨와 건달들.....
신청곡 안치환님에 꽃보다 아름다워 입니다
저에 이름은 서순미..***-****-****입니다.
내일 다시듣기해서 꼭 듣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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