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와 건달들...
김소현
2002.04.05
조회 38
안녕하세요. 영재님..
이렇게 글을 쓰려니 무척 쑥스럽군요.
방송은 잘 듣고 있습니다.
사실은 제가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하는 관계로 아들녀석이 와야 이렇게 가끔씩 들어와 보곤 합니다. 참 창피한 일이지요.
오늘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목을 통해 짐작하셨겠지만.. 공연에 초대받고 싶어서입니다.
한 일년전쯤인가 이년전쯤인가.. 기억도 잘 나지 않는군요.
테레비에서 아가씨와 건달들의 공연 모습을 보여 주었었습니다.
안재욱인가가 나왔던것 같아요.
그 때 남편이 집에 있었어서 우연히 같이 보게 되었지요.
먹고 사는게 바빠 뮤지컬이라는 것을 접해본 적이 없는 저와 남편인지라.. 그냥 신기하게 배우들이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을 바라보았었지요.
남편이 그러더군요. 저런 거 직접가서 보면 정말 재밌겠지?
남편에게 소중한 선물을 선사하고 싶네요.
컴퓨터 오래쓰고있다고 아들이 소리지르네요.
한 시간 가까이 이렇게 쓰고있나봅니다.
아이고 이거 참 힘드네요.
영재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방송 계속해서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1동 970-7 202호
***-****-****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