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키드만의 "물랭루즈"를 보았습니다.
마지막 자막에서 이르기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과 사랑받는 것"
캔 맥주 하나를 마시며 멍하니 화면만 바라보았습니다.
하고픈 말 다 할 수 없기에 안타까운 시간들...
혼자서 방안가득 외로움을 풍기며
읽고자 샀던 책들만 수북히 쌓아놓은채 멍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어제 잠깐 읽었던 화가 김점선님의 사랑이 너무도 아름답게 다가 옵니다.
씩씩했던 그녀의 사랑이 무척이나 아름다웠습니다.
이 봄 사랑이 멀리 있는 사람들
그 사랑이 너무 그리운 사람들에게
들려주십시요.
신청곡;사랑그대로의 사랑 (화이트)
흔들림많은 시간들
강성미
200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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