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오후
오희정
2002.04.10
조회 41
안녕하세요?
황사가 걷히길 누구보다 더 기다리던 아들녀석~ 오늘 드디어 일요일부터 만든 모형비행기를 황사때문에 못날리고 오늘에야 드디어 파래진하늘에 환호하며 날려 보내더니 무척이나 만족해 합니다. 저 어릴적만해도 종이 비행기를 접어 날아 올려도 마치 내가 하늘을 날아 오르는듯 함성을 지르곤 했는데 오늘 아들 모습이 어쩜 그옛날 나의 모습을 닮은 것 같아 미소 짓습니다.
파란 하늘을 보면 힘이 절로 생깁니다. 사랑하는 아들에게 그 파란꿈을 잃치 말길 기원하며 ........신청합니다. 아들과 함께
듣고 싶어요. 유엔의 선물 들려주세요~ 크게 따라 부를께요.
유영재님 목소리에 항상 위안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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