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교사로 근무하는 까닭에 퇴근 시간 이후(5시-6시)에만
들을 수 있지만 하루도 거르지 않고 거의 매일 듣습니다.
늘 듣는 것으로만 만족했었는데 오늘은 가장 좋아하는 가수인
최성수씨가 출연하신다기에 나이 40이 넘어 태어나서 처음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해봅니다. 재작년 최성수씨가 출연한다는
미사리의 까페를 찾아갔다가 못 뵈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반가움의 인사에 대신합니다.
그동안 늘 LP 판으로 노래를 듣곤 했는데 오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니 너무 기쁨니다.
"해후"는 노래가 아닌 제 삶의 한 부분입니다.
아! 해후, 최성수씨가 출연하신다기에......
섬돌
200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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