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누나친구랑 누나친구의 조카랑 수락산에 가겠다고 합니다. 누나는 저하고 같이 가고 싶어 했는데 제게 일이 생겨서 저는 이번에는 못갈것 같고 다음 산행엔 꼭 참가하고 싶습니다.
사실은 이번 일요일에 여자친구와 함께 시골에 계신 부모님께 처음으로 인사 드리러 가는데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4학년이 다되어 가는 누나가 아직 미혼이거든요. 물론 누나친구도 마찬가지고요. 이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을 영재형님은 아실런지요?
오후 4시에서 6시의 남자 유영재 형님은 아주머님들은 물론 저희 누나같은 멋쟁이 아가씨들에게도 인기가 많다는 새로운(?)사실을 알려드리면서 아울러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누나와 누나친구를 '빅3 콘서트'에 초대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라며......
신청곡 : 송창식 - 피리부는 사나이
민해경 - 내인생은 나의 것
박인희 - 방랑자
(우) 100-391
서울시 중구 장충동1가 56-85
신세계푸드시스템 5층
김기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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