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기셨군요~~
장순미
2002.04.11
조회 63
가끔 라디오를 틀면 들리던 시원한 목소리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오늘 드디어 CBS에 가입을 했습니다.
그리곤 사진을 접하고...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조영남씨 비슷하게 생기셨네요~~^^
조금 더 잘생기셨다는말 덧붙입니다~~

저 내일 놀러갑니다..
수덕사라는데, 어디에 붙어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올 봄 들어서 남들은 꽃구경이다 뭐다 바쁘게들 놀러다니는데
저는 집에만 있었거든요... 사귀던 사람이랑 헤어진지 한달되어갑니다. 그러다보니 주말에 할일이 없어지고, 혼자만의 시간이 많게되었죠..

그렇게 답답하게 집에서 공부만 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가졌죠.. 엄마가 보기에 답답했나봐요...아파트에서 낼 수덕사로 놀
러가는데 엄마가 저까지 같이 가재요..
비록 나이는 들었지만 결혼도 안했는데, 공감대도 형성이 안될것 같고, 아줌마, 아저씨, 할머니 등 가시는데 따라가기가 뭣해서 거절했는데 엄마는 제 모습이 딱했나보죠??...^^

그러다 정말 올해 이렇게라도 마지못해 따라나서지 않으면 한번도 서울을 벗어나보지는 못하겠구나라는 생각에 가기로 했습니다!! 저는 늦깍이 교대생입니다.. 올해 겨울에는 임용시험도 봐야하고, 평소에는 학교 공부때문에, 그리고.. 만날 사람도 없고, 올해는 이래저래 답답하게 살아야 하거든요...
그래서! 큰 맘먹고 저 내일 수덕사 따라가기로 했어요...

잘 놀다 올께요...
그리고 다음에 또 들러서 사연 남길께요..
여기에 신청곡 올리면 틀어주나요??

1. 임재범과 박정현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 와
2. 강산에의 "거꾸로 강을 거슬러올라가는 연어들처럼~"(제목 이 이게 맞나요? 넘 길어서리~~) 이 듣고 싶어요.

라디오에서 제가 신청한 곡이 나오면 정말 신기할꺼예요..
좋구요..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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