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신청(친구) + 도움이 될까요?
아침햇살
2002.04.12
조회 66
오늘은 어제 못 들은 유가속 aod로 들어야하는 숙제도 남아있습니다...
하나...
9년전쯤 초가을에 의정부 청학동에서 올라 상계동(당고개 방향)으로 하산했는데 아기자기 하면서도 잔잔한 자갈산으로 미끄러워 약간의 스릴과 재미를 하산할 때 느낄 수 있었답니다.
높지않는 줄 알고 올랐다가 힘든 악산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 산은 높지는 않지만 깊이 있다"는 말을
실감했던 산이었답니다.
너무 겁주었나!! 그치만 앞에서 말해듯이 아기자기 하면서 스릴의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둘...
유영재님!! 경쟁률하고 상관없이 얼굴 뵐 수있는 이 좋은 기회를 저는 산에 오를수 없는 체력때문에 접수도 못함에 아쉬워요..
다음 산행에는 저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숲속에서 그냥 "휴식"하는 팀도 동참하게 하면 어떨런지요.^^*
나무에서는 "피톤치드라" 라는 물질을 내뿜는데 오전10-오후2시에 집중적으로 내뿜기 때문에 나무곁에만 있어도 좋다는데...
셋.....
저는 동참 못하지만 상계동에 사는 친구에게 집에서 가까우니 산행에 동참해 보라했더니 방송 들어서 알고 있더군요.
오늘 연락왔네요 동네 줌마부대와 아이들 이끌고 산행하기로 했다고 약속했으니까 영재님! 느끼한 목소리가 아닌 분위기있는 멋진 목소리로 청취자 만드세용...
넷...
산행시도 참으로 참신한 생각입니다.
다른 프로에서는 감히 생각도 못 할 일이니까요?
생음악 전성시대와 같은 프로그램의 효과가 산행에도 있었으면 합니다.
처음으로 시도하는 산행 즐겁고 좋은 시간들 되세요!!
아침햇살~ ~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