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먹은 아들이 2박3일로 수련회를 떠났네요. 처음 몇시간은 소리 꽥꽥 안질러도 되고 왜그렇게 호젖하고 좋은지... 그런데 밤이되니 집안이 텅 빈것같고 왜 이렇게 쓸쓸한지 남편조차도 위로가 안되네요. 아들이 돌아오면 녹음했다가 들려주고 싶어요.먼저 애청자데이에 우리아들이 신청했던곡 틀어 주실래요. 엄마가 나중에 다시 신청해 준다고 약속했었거든요.부탁합니다.
신청곡-김 광석의 변해가네
ps: 우리 아들이 만화 성경이 꼭 받고 싶다는데 선물에 만화 성경은 이제 없나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