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분과의 짧은 만남..
김미연
2002.04.12
조회 61
영재님! PD님! 작가님!
평안하시지요?

저희 식구가 이사라는 것을 첨으로 해봤어요.
친구들 얘기로 복잡달싹한 것이 이사라고 하기에, 무진장 긴장했는데, 좋은 이삿짐분들과 좋은 이웃으로 즐거이 이사했답니다.
이사후 처음 셋팅한 것이 라디오였으니...
영재님 기분 좋으시죠? ^-^

전에 사시던 아주머니의 친절에 감사하여 이렇게 글 올립니다. 이사간 후 집은 조금 지저분할것도 한데, 깨끗하게 청소까지 하시고, 이것저것 자세히 알려주시고, "부자되고 행복하게 살어 새댁!!!" 이라는 말까지 잊지 않으시고 가시더군요.
저도 아주머니처럼 따뜻한 이웃이 되어야 겠다 싶었어요.
작은 배려로도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는것이 따뜻한 마음인것 같아요. 즐겁게 이사했음을 영재님과 유가속 가족분들께 신고하며 이만 줄일께요.

영재님! 그리고 유가속 가족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 오늘은 유난히 더더욱 좋은 음악만 틀어주시네요...
* 늘 감사합니다.

♣신청곡 : 김목경님의 "처음 그리고 그다음에"
안치환님의 "소금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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