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제가 보기에 문제는.../어제 떼창, 정말 살맛났어요.
이은구
2002.04.13
조회 83
안녕하세요.
외람되지만 한말씀 드리지요.

제가 보기에 문제는, 여러번 상품을 타는게 문제가 아니라
똑같은 글을 여러 프로그램에 올린다는 거지요.
그렇게 보았을때, 방송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것과
정말 애청자 분들께 간접적인 피해를 준다는 것일겁니다.

그분이 정말로 좋은 내용을 가지고 이 프로그램, 저 프로그램에
알리면 모를까, 프로그램에는 애착도 없으면서 정말 상품에 눈이 멀어 습관적으로 이런식으로 참여를 한다면 그야말로 블랙
리스트에 올릴만 하지요.

아마도 담당자님들은 아실겁니다.
매일 방송을 듣고 애착을 가지는 분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는 것과 그렇지 않고 그저 방송 내용엔 관심없고
매일 상품만 달라고 하는 사람들을 분간하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제 생각엔 정말로 애청자분들에게는 여러번 상품이
가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넘 무리가 있는 걸까요?

아뭏든 자유 게시판의 역할이 제대로 되어지고 있는 것같아
흐뭇합니다.

모두들 '유가속'을 열심히 듣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듭시다.

어제 프로그램을 마치면서 온 가족이 떼창으로 '길가에 앉아서'를 부르셨지요?
음... 정말 환상이셨어요. 근데 왜 강인봉씨는 그렇게 늦게 오셨대요?
떼창 중, '앗싸'까지 하시면서 진짜 재밌대요.
모두가 그렇게만 산다면 정말 살맛나는 세상일텐데...

다음주 가요 리서치를 기대합니다.

이은구






나도 애청자?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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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단 이계옥님 뿐이 아니라
> 여긴 자주 참여하시는 분들만 상품 뽑아주는 것 같아요.
> 알립니다코너에서 몇 번 이름을 대한 분들이
> 자주 또 채택되는 것 같아 속상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 어떻게 사연을 올려야 뽑아주나요?
> 이계옥님도 상품이 아까운 것 보다는
> 한번쯤 채택되신 분들은
> 다음을 기약하고, 다른 분들에게 골고루 돌아가게 해주세요.
> 다 같은 유가속 훼미린데,
> 서운합니다.........
> 블랙리스트에 올리셨다면서
> 염두에 두시지도 않으심, 그거 있으나 마나한 거 아녜요?
> 그래도
> 부지런히 글 올려서 상품 타는 남들,
> 너무 많은 질책 하지 말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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