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소풍 여행.. 즐거웠습니다.
진선미
2002.04.12
조회 50
안녕하세요, 2부내내 잘 들었습니다.
80년대 초반의 중학교 1,2,3 학년소풍 시간이 모조리 떠오르던 시간이었습니다. 어쩌면 우리 소풍 때 불렀던 노래와 똑같을 수 있을지..
이정열 씨와 유영재 씨의 환상의 음악.. 넘 좋았어요.
내가 뽑았던 '눈이 큰 아이' ''너' '나 어떡해'가 모두 상위를 차지해서 흥미진진하게 들었습니다.

김세환 씨의 '토요일 밤'은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낭랑한 음성.
말로 어떻게 표현이 안됩니다.
'나는 못난이' 역시 통기타 음악의 진수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었나 싶네요.

어머나. 1위가 '길가에 앉아서'라니... 그랬군요.
윤형주 씨 음성 맞나여? 호호호
수건 돌리기 놀이가 생각납니다.

방송 넘 즐거웠습니다.

유재영 씨, 이정열 씨 수고 많으셨어요.

안녕히계세요.

오늘 방송 내용 중, 약간의 시정 사항입니다.
버블껌의 '연가'를 한참 노래부르셔서, 연가가 나오는 줄
알았는데... 샌드페블즈의 '나 어떡해'가 나온 것,
그리고 '연가'가 나왔지만.. 멘트와 음악이 일치했으면 합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지요? 제가 글 재주가 좀 없어서..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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