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독자
2002.04.13
조회 78
오늘 조선일보 어머니의 노래를 읽고 이런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 기사 내용중 약간의 문제가 눈에 띄여 이렇게 씁니다.

다른 내용은 아니더라도 아버지에 관한 부분이 참 거슬렸습니다.
실제와는 다른 상황에 좀 눈살이 찌푸려지더군요.

실제상황을 모르는 분이 이 글을 읽으셨더라면 아마도 목회를 하시며 고생하신 분으로 아버지를 생각하게 되겠지요. 몇년간의 전도사 생활을 하신 것은 사실이지만 기사상의 뉘앙스는 그게 아니더군요. 표현상의 차이도 있었구요.

이미 고인이 되신 그 분은 그런 분이 아니신데 말이죠.

조선일보에까지 실리는 과정에서 약간의 수정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런 부분까지 조선일보에서 수정하리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실제와는 다른 것을 언론에 쓰는 것은 좀 경솔한 행동이 아니었는지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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