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에 희망곡 신청했었는데 시간이 모자라서 못들었는데 좀 아쉽기도 합니다.
저는 일산에 사는게 아니고 시흥시 신천동에서 정육점을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인데 나이는 영재님보다 겨우 두살밖에 많지 않습니다. 영재님 방송 저희 가게에 오시는 주부님들과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
추억어린 옛 노래가 나오면 칼질하면서 흥얼흥얼 따라 부르기도 하지요.
내일은 동생 찬진이의 서른 아홉번째 맞이하는 생일인데 회사다니느라 못들으니 오늘 방송된다면 녹음 해서 내일들려 줄 계획입니다.
동생 찬진이는 우리 집안에 하나밖에 없는 서울대 출신의 공학박사 입니다.
집안이 가난해서 학교 다닐때 고생도 참 많이 했었지만 잘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이룬 동생이 무척자랑스럽습니다.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자만하지 말고 항상 노력하는 동생이 되어주길 빌어봅니다.
그리고 차량용 스티커 잊지 말고 석장만 보내주세요.
희망곡: 한혜진의 갈색 추억 윤승희의 제비처럼 이문세의 옛사랑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
시흥시 신천동 35-5 107호. 제일정육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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