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놀랐어요.
오희정
2002.04.15
조회 76
유영재님이 너무나 우리 청취자들이랑 너무 닮은사람이라 정말 놀랐어요. 어릴적 선생님은 화장실두 가지않고 우리랑은 너무나 다른 사람일거라 생각한적 있죠? 바로 그 느낌이었어요.너무나 자상하고 친절하시고 목소리 좋은 남자들은 대개 얼굴이 좀 그렇거든요(ㅋㅋㅋㅋㅋ) 근데 아니었어요.생각보다 얼굴빛은 건강하게 가무잡잡하고 눈은 사진보다 작았지만 우아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목소리, 매너, 외모,유모 재치 모두 갖춘 우리의 디제이였어요. 근데 지금 받은 싸인해주신 종이는 코팅해서 냉장고에 붙여 놓을려구요.왜냐면요 독특한 필체에서 예술인의 자질이 넘쳐 흐릅니다. 한장 내세요 가능성 다분해요. 그거요. 가수데뷔 시디 말여요. 냉장고 열때마다 님의 글씨 쳐다보며 다음달 산행을 기다릴게요. 너무 고생 하셨어요. 님의 목소리가 신기하게 어김없이 오늘도 들리네요. 그속에서 나와 우리 청취자에게 와주신 유영재님 정말 많이 많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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