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밖'으로..
신춘성
2002.04.15
조회 103


수락산 산행 즐거웠습니다.
그리 높지않은 산이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만만치 않더군요.
평소엔 짜증스럽던 세찬 바람이 오늘은 어찌나 반가웁든지...
꼴까닥 고개에서 먹었던 김밥의 맛은 꿀맛의 어머니였습니다.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의 수많은 여성팬들의 파워를 오늘 확인했고 '가요밖'에서
간간히 보여주셨던 재치있는 유머와, 영재님의 목소리는 과연 매력적이더군요.
하산하여 주고받은 맑걸리의 맛은 꿀맛의 할머니였습니다.

김호 피디님과 미희 작가님, 사진촬영으로 분주하셨던 ( ? )님, 그리고 영재님,
여러모로 정말 애많이 쓰셨습니다.(...제 아이들이 보채는 바람에 끝까지 자리를
빛내지(?) 못해 증말 지송 ^^;)
끝으로, 애청자로서 신청곡 남기지 않으면 도리가 아니것쮸~~
산행에 동참하신 모든분들과 제 안사람 최옥이여사, 막내딸 다희, 큰딸 수현이와 듣겠습니다.
> 지난번 퇴짜맞은 '김정호의 하얀나비'
> 제 안사람이 좋아하는 이은미의 '가시나무'
> 순수한 매력. 산울림의 '산 할머니'
...감사함돠...

(사진왼쪽) 꼴까닥 고개서 꿀맛식사후, 영재님과 나의 두 공주님을 찰칵!
(사진오른쪽) 같은 시간대에 방송하는 타 프로그램들과의 경쟁력을 피력하면서(치솓는 청취율을
은근히 자랑 ^^) 치매가 올때까지 방송할수 있을것 같다며 한바탕 웃음을 만들어낸후,
팬들과 잔을 들고 있는 유영재님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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