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습니다...ㅠ_ㅠ
홍현선
2002.04.15
조회 37
수락산은 잘 다녀오셨는지요?..
함께 하지 못하는 사람들 배 아프라고...
이런 저희 엄마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날씨마저.. 화창하다 못해 햇살이 너무 좋던데요..
모두들 엄청 즐거운 산행이 되셨을 거 같아요.
엄마도 무척 가고 싶어하셨지만
일요일도 가게를 비울 수 없어 눈물을 머금고 포기했습니다.

저희 엄마는요..
인터넷도 잘 모르시고, 전화데이트도 쑥스러워서 싫다고
그냥 소리 없는 청취자로 열심히 듣고 계세요.

다녀오신 분들의 글 제목만 봐도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 소풍이었을지
짐작이 갑니다. 오늘 방송에서 뒷 이야기도 많이 들려주세요.
아마 무척 부러워하실 것 같지만...ㅠ_ㅠ

아..그리고.. 혹시 포크 빅3 콘서트 티켓을 신청하면..
받을 수 있을까요?...
저희 엄마가 송창식씨의 뜨거운 팬이거든요.. 이왕이면
그 분을 좋아하는 저희 엄마가 초대되셨으면 좋겠다는..
작은 소망이 있네요.
부지런히 인터넷 가르쳐드려서 담부턴 엄마가 직접 참여할 수 있게
할께요. 그날을 기다리며, 계속적인 유가속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파이팅!


e-mail : redwin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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