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완벽하지 않고
불투명한 미래를 살고 있는데
완벽하게 살려고 하고 그 불투명한 미래를 찾고자
욕심부려 우울하게 하고 힘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 힘듬들이 이 좋은 계절에
좋다는 느낌들이 축소되어 다가옵니다.
봄비 내려 놀이터의 나무들의 새싹들도 엷은 푸르름의
싱그러움이 상큼하게 전해지는 오늘!
그 힘듬의 굴레에서 벗어나
잠시만이라도 이 계절만이 주는 이 느낌을 마음껏 느끼며
여유롭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봄비가 차분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메마른 대지위에 이렇게 넉넉하게...
중국민항기 사고로 희생당한 영혼들을 위로해 주듯이...
비가 촉촉히 내리는 하오의 평화로움과 4시를 기다리는
작은 설레임의 느낌을 느끼고 싶습니다.
1월이후 한 번도 아침햇살 신청곡을 들을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신청곡 흔적 남기고 나갑니다.^^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
채은옥의 빗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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