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 샘나네여...
쭈니와찌니
2002.04.16
조회 56
모두들 산행이야기
부럽네여...
우리도 가려했는데 지난 수요일 큰아이가 손을 다쳤어요.
손에 금이 가서 간단한 깁스를 했거든요 열흘정도 깁스를 하라고
하더라구요. 큰 부상은 아니지만 산행은 무리이다 싶어서...
저희는 관악산이 가까워서 지난 일요일(14일) 관악산을 가려다
목적지를 수락산으로 "화~악" 바꾸었지요
이유를 모르는 남편은 "좀 먼데! " 하더군요.
에고고, 근데 아이 땜시 못갔어요...
어제는 부러운듯 여러분의 글을 읽으니
큰아이가 기회가 또 있으면 함께 가자 하네여

영재님이하 김pd님 황작가님을 뵈면 제 남편도 분명
유. 가. 속. 팬이 될텐데.
유일하게 남편만이 유가속을 안 듣네여
직원이 타 방송을 듣는다고...
제 남편은 "나" 보다는 "남"을 넘 많이 생각하거든요...

암튼 유. 가. 속은 정말 대단하구요
이렇게 애청자를 많이 생각하는 프로는 없다고 봅니다.
계속 좋은 만남이 이루어져서 좀 더 뜻깊고 보람있는 일도
할 수 있는 정말 따뜻한 프로 였으면 더 좋을것 같아요.(훗날)

영재님,김pd님,글구 황작가님.
다음 산행은 관악산이 어떨까요?

산울림의 @노모
@청춘
@독백 중 한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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