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져 주세요!!!
커피물 올려놓고 청취자세상에 사연 올리려다
어디선가 '빠지직' 하는 소리에 눈돌려보니
가스불위 주전자 손잡이가 타고 있는 중인거 있죠.
(제가 대학생일때 한 수술이후로 냄새를 자알 맡을 수가 없걸랑요). 어떻해요? 흑 흑 흑...
손잡이 끝부분이 새까맣게 그을려진 것을 쳐다보며
그래도 사연올립니다.
도대체 '유가속'이 무엇이길래....
사실은 그저께 치른 산행에 저의 가족들이랑 동참을 했었고
조금늦게 도착한 관계로 ,혹은 남편의 방해공작으로(?)
다른 코스를 통하여 등반하였으며.
안타깝게 유가속식구들을 만나지 못하여 섭섭하였노라고
사연을 올리려던 참이었죠.
보이지않는 음성, 보이지않는 모습을 통하여 다져진
공동체의식이 다들 유가속의 적극적인 후원자임을 확인해보는 귀한 시간들이 되었을 거란 느낌을 가져봅니다.
든든한 백그라운드가 있어 행복해할 영재님의 목소리에
멋스러움과 진지함이 더하시길...
세상 가장 밝은 곳에서 가장 빛나는 목소리로---유익종노래
부탁드려도 될까요?
주전자 손~~~손~~손잡이가....
멋진이폭탄
2002.04.16
조회 41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