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재씨
늘 좋은음악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영재의 감성사전을 듣다가 어릴적 칠이 거의 버껴졌던 작은
호마이가 상에 동생과 머릴 맞대고 숙제하던 생각이 났습니다.
책상이 없던 그시절 방바닥에 엎드려 연필에 침까지 발라가며
숙제를 하다보면 어깨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배도 아파 낑낑
거릴때쯤 떡장사를 마치고 집으로 오셨던 엄마가 펴줬던 작은
밥상의 호마이카상은 그어느책상보다도 편했습니다.
동생과 함께 머릴맞대고 서로 많은 자릴 차지하려 했던 그때
그시절 ...
그시절이 정말로 다시온다면....
유영재씨 가족에 관한 가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2002년 4월 17일 수요일
서울시 구로구 궁동 283-6호
애청자 하순남드림
영재의 감성사전을 듣고나서
하순남
200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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