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님 어제 저녁 고마웠습니다. 방송 때와는 달리 주로 저의 이야기를 듣기만하셨죠. 그래요. 일요일에는 정말 많이 많이 기다렸어요. 기대와 설레임으로 그리고 아쉬움을 안고 집으로 돌아갔죠. 물론 아름다운 봄풍경도 가슴에 가득안고..... 월요일에 전화를 하셨다구요. 아마 전날의 기대에 찬 기다림과 설레임으로 지쳐 일찍 잠자리에 들었던 것같애요. 어제 통화를 한후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옛날 생각도 하구요. 대학 1학년 미팅때 만났던 남자 친구 저를 참 좋아했지요. 성은 유이고 키가 184의 친구였지요.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 가끔은 궁금해요. 제가 많이 그 친구 애를 태웠거든요. 영재님 삶은 참 아름답지요. 관심과 사랑이 있기에. 라일락꽃의 아름다움에 끌려 가만히 다가가 코끝을 대봅니다. 보랏빛이 향기를 담고 송이 송이 피어나는 모습. 보라빛을 아주 좋아 하거든요. 오늘도 반짝이는 보랏빛슈트를 입고 집을 나섭니다. 행복하세요. 영재씨 그리고 스탶진 여러분. 노래를 신청합니다. "꽃밭에서" "님은 먼 곳에" 애청자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신록이 화려한 봄날에 애청자 올림
강남구 청담동 진흥아파트 5동 706호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