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형님!
봄총각
2002.04.18
조회 47
영재형님!
봄총각입니다.
그간 무고하셨죠?

저에게 봄바람 ^^;을 위해 뮤지컬 다녀올 기회주셨었죠?
그런데.. 기대했던 그녀와의 데이트는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 채였습니다. 힝~
저, 알고보면 꽤 괜찮은 놈인데..(이건 방송용 용어가 아닌가??)
그때문에 잠깐의 실망도 있었지만..
뭐 세상에 반이 여잔데!! 하며 용기를 가지려 합니다.

오늘 도서관에서 함께 공부하던 후배녀석과 뮤지컬다녀왔습니다.
공연 첫날이어서인지 약간의 애교석인 실수도 있었지만,
근사한 공연임엔 틀림없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구경 감사드립니다.

후배녀석이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남의 속도 모르고.. T.T

저에겐 소원한 뮤지컬공연에 가자고하니,
티켓의 출처를 궁금해하더군요.
..영재형님으로부터 받은 선물이라하니,
영재형이 누구야..하더라구요.
안타까운건 후배가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모르고 있었다는 겁니다.
아~ 이..럴..수..가!
한마디해주었습니다.
보답하려면 유가속 열심히 들으라고....
자연스럽게 배가운동에 참여했슴다!!!!!!!!!!
하하하~~~

들어온김에 신청곡하나!
이 아름다운 봄에 총각은 탈출하지 못하더라도,
싱글탈출을 겨냥한 노래입니다.
봄여름가을겨울의 和解戀歌 틀어주세요.
뾰루퉁해 있는 여자친구를 위한 노래로 제격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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