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과 동시에 cbs 93.9로 직행하는 내 컴퓨터.
우리 사무실 남자들 ...각자 자신들의 차 안에서 즐겨듣는 방송
을 듣자며 반 협박..심술..
그러나 우리 사무실의 여왕벌로 통하는 이 아줌마는 절대 흔들리
지 않습니다. 사무실에 컴퓨터가 한대라 그 남자들의 비꼬임도
만만치 않았지만...아줌마의 의지를 누가 막으랴 !
오후 퇴근시간 즈음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들으며 그 남자들 노래를 흥얼거리며 빙긋이 웃습니다.
30대인 그 남자들 ....30대인 이 아줌마...우린 이제 싸우지
않습니다. 그남자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양희은"한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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