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기운이 물씬 풍기는 화사한 날입니다.
햇빛 밝음의 싱그러움이 우리네 보통 사람들의
마음은 들뜨게 하겠지만,
지금 이순간, 그 밝음의 빛이 더욱더 슬픔을 드리우게 하는 곳도 있습니다.
중국 민항기 사고 현장...
개인적으로 아는 분은 없지만, 가까운사람의 친척분이 -온 가족이 -사고를 당하셨다고, 그래서 현장에 다녀왔다는데,
해줄 수 있는 일이라고는 아무것도 없었노라고,
다만 그 슬픔을 지켜볼 수 있는 것 말고는...
현장에서 자원봉사 하시는 많은 분들의 수고에
머리 숙여 감사드리는 것 말고는 ...
힘든일 있을때마다 내가 당한일 이상으로 도와주시는 분들의
수고가 있기에 우린 한 민족임을 느끼며,
가슴으로 흐뭇해합니다.
그분들의 용기와 수고에 힘찬 박수 드리며...
임재범-'그대는 어디에' 부탁 드려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