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역사와 내가 출연
강영미
2002.04.19
조회 29
42년전 4.19날은 역사적인 날이면서 내가 세상에 나온날이랍니다.군인이셨던 아버지는 비상근무로 돌아오시지 않고 엄마 혼자 저를 나셨답니다. 그 엄마는 이제 주름이 가득한 70이 가까워 오시고 아버지는 허리 구부정한 할아버지가 되셨습니다. 효도 한번 못해보고 나이만 먹습니다. 더 시간이 흐르기 전에 부모님께 꼭 하고 싶은말이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건강 꼭 되찾으시고요,엄마 건강하세요.

신청곡 : 둘 다섯의 "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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