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세요
이명식
2002.04.20
조회 45
안녕하세요
유영재님
김우호님
황미희님
그리고 오늘도 계시려나 자원봉사자님
모처럼 일찍 퇴근했습니다
몸살 기운도 있고해 밀린 일을 덮어두고서

밝은 대낮에 집에 오니 뭔가 이상해요
아마 익숙칠 않아서 그런가 봅니다
오는길에
저희집 뜰에핀 매실나무에 흰꽃을 보면서
저꽃은 언제 저렇게 피었지 하면서
쓸쓸히 웃었습니다
너무 정신 없이 사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아마
기성세대의 대부분 가장들이 저 같이
무덤덤하게 살아가겠지요
그렇게 늙어가는것......

꿈이 있다면
아름다운
멋진
깨끗한 노년을 맞고 싶은데
그래서
오늘같이 갑자기 찾아드는 서글픔도
묵묵히 감내할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멋진 유가속
늘 방송 들으면서
저도
덩달아 기쁩니다
유가속이 떠서....

음악 들려주세요
장남들/바람과 구름

*풍덕천에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신 계신 박민단(영현)님
과 유가속 스탭진
그리고 사랑하는 제 가족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안산에서 유가속팬 이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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