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제 2
이 원규
2002.04.21
조회 37
영제 형님!
주말 잘 지내셨는지요?
부평의 원규여요.다름이 아니오라,
토요일 오후에 저는 직업상의 일 관계로 안양1번가 근처에서 차를 주차후에 (상가 지역) 일을 보려는데..
어느여자분께서 제 차를 이리 저리 살피기에,바로 빼드리겠다고 했더니
그분께서 "유,가,속."스티커를 가르키면서, 어디에서 났느냐는듯이 저에게 묻기에 제가 말하길......,
애청자 구요,신청해서 받았다고 하니, 갸우뚱? 하시더라구요.
잠시후....,차를 빼서는 이동하며 생각해보니 그 여자분도 우리 가족이 아닐까 함니다.
누군가 스티커를 알아 보는구나...음..!
제 생각 보다는 초라한 스티커 였기에, 잠시나마 소홀했음에 반성 함니다.
세차 했읍니다, 그것두 제가 직접 손세차로요
스티커 반짝이고 있읍니다
누군가는 작은 부분 일지라도 관심있게 보고 있음에 감사 드리며
저 또한 작은것에 소홀하지 않토록 항상 반성 할게요.

부평에서......원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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