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휴일 보내셨나요? 날씨가 완연한 여름날씨더군요 오늘은...오늘 전 조금 속상했어요 아이때문에요 아니 남편때문인거같네요 자주 왕래를 하는 집에 두아이들이 놀러가서 작은아들이
그만 계단에서 발을 헛디뎠는지 넘어져서 눈 옆쪽에 살이 패여
몇바늘 꿰멧거든요 그것도 속상한데 남편은 아이들이 다치면
무조건 내탓이라고 하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휴일이라 같이 쉬는날인데 왜 나만 책임을 지는지 모르겠어요 남편이 정말 밉더라고요 그러더니 남편은 아들 자는머리맡에서 뭐라고 하는줄 아세요? " 어쩜 그렇게 나 어렸을적하고 똑같이 놀까" 하는거에요 내가 할말이 없더라고요 그래도 되나요?
그럼 누굴닮겠어요 부전자전이지 ...
저위로좀해주실겸 박강성의" 내일을 기다려"듣고 싶네요
군포시 산본1동 김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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