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아내의 생일이 지났습니다.
변변한 삶을 꾸려 가기에도 벅찬데 하는 마음으로
생일날을 작은 선물하나 없이 그냥 보냈답니다.
그래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저녁시간 내내 함께 하여주고 업어주기도 했지요. 카페에 가서 칵테일도 한잔 하구요
다음날이 문제였답니다.
아내는 내게 메일을 보냈더군요
사랑하는 사람이라면서 선물하나도 없이 빈손으로
올수 있냐구요. 많이 속상했나 봐요
영재님 아내의 마흔 여섯번째 생일을 축하한다고 말좀해주세요
큰소리로요 그리고 아내의 기분을 풀어줄 적당한 방법좀 알려 주세요....
그리고 아내에게 노래 선물 한곡 부탁합니다.
아내가 제게 가르쳐준 노래이지요
유익종- 사랑의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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