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십이 넘은 아줌마가 아프다 하면...
아마 궁금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뮤지컬 다녀온 인사가 늦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왜 아프냐구요?
오늘 출근길...
전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합니다.
한번 환승도 하지요...
환승역에서...계단을 내려가다 그만 앞으로 넘어지고
말았지요, 아마 몸이 무거웠다면 얼굴이 망가졌을 것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전 가볍습니다. 겨우 균형을 잡고...
일어서려 했지만 내려가는 계단에서 무릎이 꺽인 까닭에...
전 일어 설 수가 없었습니다.
누가 좀 도와주면 좋으련만...모두 바라만볼뿐, 그냥
지나치더군요. 세상인심이 왜 이리도 야박해졌을까요...
전 다리가 모조리 까졌습니다.
피도나고...붓기도하고 곧 멍도 들것입니다.
그래도, 방송을 듣습니다.
위로해 주시겠어요?
그렇담 음악 부탁드려요...
유익종/ 나는 왜
안치환/ 수선화에게
최성수/ TV를 보면서
은평구 증산동 188-15 산모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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