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주네의 '하녀들' 초대해 주십시오.
이미연
2002.04.24
조회 34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국어 교사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교사는 출퇴근이 다른 직장인보다 빠르지요.
아침 6시 30분에 집을 나서고요,
오후 5시에 학교를 뜨면서 퇴근길에 늘 이 프로를 듣고 있어요.
하루의 피로를 친근한 노래들로 풀어주시고,
편안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특히 저는 가요리서치를 좋아합니다.
어쩌면 제 마음에 그렇게 쏙 드는 노래만 있는지요...

사실 제가 8살, 5살 두 아들의 주부랍니다.
연애 기간 8년, 결혼 생활 8년의 시간을 보내면서
요즘 부부간에 아쉬움이 쌓이고 쌓여
위기감(?)이 들 정도랍니다.
아직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은 늘 느끼지만,
생활 속에서 표현되지 못한 채 일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남편과 연극을 보면서 대학 연애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저는 국어 교사, 남편은 대학 국문과 강사, 과커플입니다.)
초대권이 생긴다면 다른 일상을 과감히 접을 수 있지 않을까요?
특히 이윤택님의 시와 평론, 연극의 씩씩함을 좋아해왔는데...
저의 간절한 마음을 받아 주시고, 부탁드립니다!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상현동 853번지 상현마을 현대5차아파트
202동 1301호
전화 : 031) 263 -8944 --저녁 7시 이후
018) 235 -1960 --남편(김한식)의 휴대폰
저는 휴대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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